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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1일 0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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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자 홈통에 빗물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어미새는 새끼들이 비에 젖을까 홈통 중간에 주저앉아 온몸으로 빗물을 막았다. 그동안 아비새는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줬다.
이 놀라운 광경을 포착한 영국 아마추어 사진작가 데니스 브라이트가 “둥지가 빗물에 잠길 위험에 처하자 어미새가 자신의 몸을 평소보다 두 배 가까이 부풀렸고 그 몸으로 빗물을 막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자 누리꾼들은 ‘모성애는 사람이나 새나 똑같군요’라며 감동에 젖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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