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둘째 임신

  • 입력 2009년 5월 22일 07시 34분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3개월째로 알려졌다.

2006년 8월, 고(故) 정주영 회장의 손자이자 고(故) 정몽우 회장의 아들인 정대선 씨와 결혼해 세간의 화제를 뿌린 노현정은 결혼 뒤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2007년 첫째 아들을 낳았고, 2008년 다시 귀국해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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