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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세’의 나이로 100m 수영한 아기…10분8초 걸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2 01:01
2025년 12월 12일 0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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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록서(India Book of Records)’ 최연소 완주자로 기록된 베다 파레시 사르파레. 사진=‘veda_sarfare_official’ 인스타그램 캡처
만 1세의 인도 아기가 100m를 헤엄쳐 큰 화제를 모았다.
10일(현지시각)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라트나기리에 사는 베다 파레시 사르파레는 생후 21개월의 나이로 100m 수영을 완주해 ‘인도 기록서(India Book of Records)’ 최연소 완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르파레는 라트나기리 시립 수영장에서 100m(25미터 길이의 수영장 4바퀴)를 단 10분8초 만에 완주했다. 그는 지난해 1월22일에 태어나 아직 만 2세도 되지 않았다.
인도 기록서는 지난달 25일 그의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사르파레는 2025년 11월1일 기준 100m를 완주한 최연소자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 어린 아이에게는 놀라운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사르파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그가 수영하는 영상이 여러 개 올라와 있다.
사르파레의 자신감 있는 다이빙과 부드러운 턴 동작을 본 누리꾼들은 “타고났다” “미래의 챔피언이다” “정말 귀엽다” “용기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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