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6 10:292009년 1월 6일 10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지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 오히려 “긴장감이 있어 좋다”면서 “규칙적인 생활도 가능하니 더 좋지 않느냐?”며 웃음을 보였다.
MC로 선정된 직후부터 “박지윤 스타일을 기대해달라” 주문했던 그녀는 “갑자기 바뀐 형식에 시청자 분들이 낯설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박지윤 스타일의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를 지켜봐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화보]방송가 공인 커플 박지윤, 최동석의 알콩달콩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