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신황호 기자 한국편집상

  • 입력 2008년 10월 29일 03시 02분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윤곤)는 28일 제14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으로 동아일보 신황호(사진) 차장의 ‘5분 만에 골 터지고… 85분 동안 속 터지고…’(제목 부문) 등을 선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12월 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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