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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5월 2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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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를 키우는 찰리는 상어가 갖고 싶다. 찰리는 상어를 한 번도 직접 본 적이 없지만 상어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 바나나보다 작은 난쟁이상어, 트럭만 한 고래상어, 그리고 시속 97km로 헤엄치는 가장 빠른 청상아리상어까지. 그런데 찰리는 과연 상어를 애완동물로 키울 수 있을까? 밝고 귀여운 그림으로 상어와 금붕어의 특성과 생활에 대해 유쾌하게 소개한 그림책.
강수진 기자 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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