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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29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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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닌은 내달 1일 밤 11시5분에 방송되는 '미수다' 마흔다섯번째 수다에서 '브로닌표 맛있는(?) 된장찌개'를 먹는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자신의 강아지 ‘쵸코’와 동반 출연했다.
브로닌은 '한국에서 살면서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나?'라는 질문에 "한국에서 자취 생활은 너무 외롭지만 강아지 ‘초코’ 와 함께 있어 외로움을 달랜다"고 말했다.
한국 자취 생활의 노하우에 대한 앙케이트 토크로 꾸민 이날 녹화에서는 자취방을 고르는 노하우, 알뜰살림 노하우, 외로움을 달래는 노하우 등 각국 미녀들이 밝히는 숨은 비법들이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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