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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4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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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문 사회 예술서적, 만화, 아동도서 등 최근 프랑스어 신간과 한국어 번역서를 30∼7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도서전에는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20주년을 맞아 예년보다 2배가량 많은 약 6000종의 책이 나온다.
부대 행사로 ‘오페라의 유령’의 작가 가스통 르루가 1905년 러-일전쟁 종군기자로 인천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과 그림 등이 전시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프랑스 나치협력 지식인의 청산과정을 다룬 ‘지식인의 죄와 벌’, 출판사 갈리마르 창립자의 전기 ‘가스통 갈리마르’를 쓴 작가 피에르 아술린의 강연회가 오후 3시 열리며 오후 5시부터는 프랑스 와인 시음회도 열린다. 02-317-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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