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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9월 30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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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과 꽃길의 고장’ 하동에서는 박경리 씨의 대하소설 ‘토지’를 주제로 한 문학제 등이 열린다. 경남도 문화예술과 055-211-4811, 관광정보센터 055-211-4866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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