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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18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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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박사과정을 졸업한 스톨츠먼은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리넷의 매력을 전파해온 ‘클라리넷의 전도사’로 통한다.
8년 만의 내한 콘서트에서 그는 브람스 소나타 f단조, 레너드 번스타인의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3만∼4만 원. 02-630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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