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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29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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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이의 …’(연출 이모현)는 22번 가출했던 비행청소년 김수동군이 사물놀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인간문화재의 꿈을 키우는 모습을 담았다.
‘매미의 반란’(연출 김영우)은 지난해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올해 ABU상에서는 아시아 지역 52개 방송사에서 출품한 163개 작품이 12개 부문 상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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