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랑 연극상’ 김삼일씨 선정

  • 입력 2004년 4월 1일 02시 56분


연출가 김삼일(金森一·62·포항시립극단 대표)씨가 31일 제14회 ‘이해랑 연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40여년간 지방 연극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사 7층에서 열린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