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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17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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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개봉후 흥행 수익은 제작사인 튜브 픽쳐스가 60%를, 파라마운트가 40%를 가져가며 연내 미국내 최소 10개 도시에서 300만달러(약 40억원) 이상의 마케팅비를 들여 개봉하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개봉된 한국 영화로 가장 비싸게 팔렸던 작품은 미국 라이온스 게이트사에 16만 달러에 팔린 이명세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였다.
강수진기자 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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