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유동수련관 인공암벽교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강북청소년수련관 ‘난나’에서 13일부터 27일까지 무료 인공암벽 교실이 열린다. 평일반(화 목 토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과 주말반(토 일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각 20명씩 선착순 모집. 보험료 1만원 별도. 02-900-6650∼1

<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