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가]2000년 현대미술 12인전, 선 갤러리서

입력 2000-09-19 18:51수정 2009-09-2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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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현대미술 12인전〓정창섭 윤형근 박서보 하종현 윤명로 김봉태 최명영 하동철 이강소 오수환 이두식 박승규 등 7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주요 작가 12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갤러리. 02―734―0458

▽김진호전〓서구적 아카데미즘 기법으로 그린 인물화. 약 80명의 뉴욕시민이 등장하는 ‘퍼레이드’가 눈길을 끈다.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상. 02―730―0030

▽권순형전〓다분히 회화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원로 도예가의 근작전. 50년 남짓 도자 예술에 매진해온 작가의 17번째 개인전으로 몽환적이며 낭만적 분위기의 근대 동양화를 연상시킨다. 24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 02―2000―9737

▽안경희전〓‘꽃과 여인’이란 주제로 유화,누드크로키 소품,수채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백송화랑. 02―730―5824

▽‘靜+動’전〓미국의 미니멀 아티스트 에릭 오어가 만든 물기둥(動)과 한국의 이영학이 만든 물확(靜)을 통한 동서양의 만남전.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영덕화랑. 02―544―8481

▽형성회전〓최홍순 등 형성회 회원 17명의 작품 전시. 25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조흥갤러리. 02―738―6806

▽강경구전〓멀리서 바라보고 그리는 전통산수화와는 달리 산으로 들어가 숲속에서 올려다보고 그린 추상적 느낌의 현대적 산수화. 10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 02―720―5114

▽이재우전〓사이버 세대 화가다운 재기발랄함이 넘치는 성풍속화 같은 그림.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단성갤러리. 02―755―5588

▽김희곤전〓상징성이 가미된 표현주의적 색채가 주를 이루는 작품.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대림아트갤러리. 02―733―3738

▽이종송전〓흙벽화 기법을 사용해 고졸(古拙)하면서도 참신한 느낌을 주는 한국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마이아트 갤러리. 02―723―4741

▽양주혜 ‘空·0·不’전〓반야심경의 도상성을 작업의 바탕공간으로 삼아온 작가가 이번에는 화엄경을 통해 법계도의 의미내용을 정형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팔판동 갤러리인. 02―732―4677

▽‘원을 넘어서’전〓한국의 최인수,스위스 크리스티안 헤르덱, 영국 나이젤 홀, 독일 파울 이젠라스 등 국내조각가 4인의 작품 전시. 10월 21일까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미술관. 031―594―8001

▽강위종전〓올해 동아미술제 동양화 부분에서 수상한 작가의 소박한 농촌풍경을 담은 산수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공평동 공평아트센타. 02―733―9512

▽박병춘전〓한국화의 분위기를 간직하면서도 장 미셀 바스키아의 낙서화같은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그림.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덕원갤러리. 02―723―7771

▽정태관전〓두터운 한지위에 경쾌한 갈필 기법을 구사해 토속적 미감을 표현.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공평동 공평아트센터. 02―733―9512

▽오윤환전〓한국적 소재인 장승과 솟대를 구상화한 그림.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사비나. 02―736―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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