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직업센터 '하자' 내달 다양한 강좌 마련

서울시 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는 9월에도 청소년들이 하고싶어하는, 그 속에 미래가 있기를 바라며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문의 02―677―9200(교환 110, 214)

▽대중음악작업장〓뮤지션프로젝트(3만2000원) 베이스강좌(수요일·1만6000원) 힙합강좌(일요일·1만원) 즐거워라, 자기밴드 만들기(화요일·2만원) 인터넷라디오 방송국(무료)

▽웹디자인 작업장〓웹디자인과 GIF애니메이션(토 일요일·4만원) 자바스크립트(수 금요일·2만원)

▽시민문화작업장〓10대 부모들이 만드는 학부모 웹진(수요일·2만원) 10대들의 서울문화지도 만들기(1만원) 자기표현과 미술실험(화요일·1만원) 연극스튜디오(목요일·1만원) 양승한의 마임과 인형극(수요일·1만원) 미술관습격(토요일·무료) 10대들의 시민운동(목요일·무료)

▽영상디자인 작업장〓기초영상제작(토 일요일·3만2000원) 애니메이션제작(토 일요일·3만2000원) 다큐멘터리와 상상력(화 금요일·3만2000원) 학교연계 프로젝트(주 1∼2회·3만2000원)

▽시각디자인 작업장〓패션디자인(토 일요일·2만4000원) 디자인감각을 기르자(토 일요일·3만2000원) 자기명함만들기 프로젝트(일요일 2개월·3만2000원)

▽하자 콜레지오〓온라인 문장사진만들기(목요일·무료)

<김순덕기자>yu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