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시험]『수험표-신분증 꼭 챙기세요』

입력 1998-11-17 19:35수정 2009-09-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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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18일 오전8시40분부터 전국 70개 시험지구 8백28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영하의 한파 때문에 시험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방한준비를 단단히 하고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을 반드시 지참, 오전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수험표를 잃어버린 학생은 오전8시까지 시험장관리본부에서 신분증과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사진 1장을 제시하고 재발급받아야 한다.

시험은 오전8시40분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수리탐구Ⅰ 수리탐구Ⅱ 외국어영역 순으로 오후5시30분까지 4백분 동안 실시된다.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 시험시간에는 먼저 각각 15분과 20분간 듣기시험이 실시된다. 시험문항은 모두 2백30개.

올 수능시험에는 예년의 결시율 3∼4%를 감안하면 총지원자 86만8천6백43명 가운데 83만5천∼84만3천여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문제지는 수험생들이 갖고 나올 수 없지만 매교시가 끝난 뒤 시험장 게시판에 게시된다.

정답은 오후6시 교육방송(EBS) 라디오를 통해, 오후 7시5분 부터는 교육방송 텔레비전을 통해 문제해설과 함께 발표된다.

동아일보는 19일자에 시험문제와 해답을 게재한다.

수능 성적은 12월18일 발표된다.

〈이진녕기자〉jinn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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