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피부암 유발 자외선지수 예보…내달부터

입력 1998-05-04 19:53수정 2009-09-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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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피부암 등의 원인이 되는 유해 자외선의 양을 분석한 자외선지수가 예보된다.

기상청은 4일 △경북 포항 △전남 무안 △제주 고산 △충남 안면도 등 4곳에 설치돼 있는 측정기기로 유해자외선 관측망을 구성해 자외선지수를 예보하기로 했다.

자외선 예보는 지방별로 다음날의 예상 자외선지수에 따라 매우 낮음(0∼2) 낮음(3∼4) 보통(5∼6) 높음(7∼8) 매우 높음(9이상) 등 5단계로 매일 두 차례씩 하게 된다. 한편 한반도 상공의 성층권내 오존층이 줄면서 유해자외선의 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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