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0 19:571998년 4월 10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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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과 7일에 이어 이날 세번째로 MBC에 몰려온 금란교회 신도들은 5일 이 프로의 김목사에 대한 비리폭로가 사실왜곡이라고 주장, 이득렬(李得洌)MBC사장의 사과 등을 요구하며 모든 출입문을 막았다.
〈김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