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표어 「미래를 읽는 신문…」선정

  • 입력 1998년 3월 25일 19시 59분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제42회 신문의 날(4월7일)을 앞두고 전국의 신문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올해 신문의 날 표어를 선정, 25일 발표했다.

선정된 표어는 ‘미래를 읽는 신문 21세기를 개척한다’(당선자 박찬수 중도일보 경제과학부기자)와 ‘자성하는 언론 믿음주는 정론’(당선자 심강보 경남신문 편집부기자)이다.

〈조헌주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