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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회 33회 미술공모전 박성순씨 대상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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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0:40
2009년 9월 27일 10시 40분
입력
1996-12-12 19:57
1996년 12월 12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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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회(회장 윤영자)가 주최하는 제33회 공모전에서 박성순씨의 조각작품 「젊은 가장」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현철씨의 한국화 「삶의 조율」, 우석상은 박윤숙씨의 서양화 「회상」, 연희조형관장상은 유권열씨의 판화 「기억의 문」에 돌아갔다. 또 신경남일보사장상은 박혜경씨의 서양화 「추수감사Ⅱ」, 신한상은 임성복씨의 서양화 「운주사」가 차지했다. 이밖에 특선자 33명, 입선자 1백79명이 뽑혔다. 입상입선작은 1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홍찬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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