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내달 분양한다.
1단지는 지하 7층~ 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 복층 4세대다.
경기광주역(경강선) 인근에는 ‘넥서스 광주’로 명명된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연면적 약 48만㎡ 규모로 상업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업무·문화·생활 기능이 집약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원 조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개발 축의 중심에 자리한다”며 “축구장 약 57개 규모로 조성되는 쌍령공원을 품은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설계로 광주 도심의 주거·생활 전반의 질적 개선을 이끄는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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