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투야 안진경 “노래는 내가 다하는데 인기는 김지혜가…질투했다”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4월 6일 08시 19분


안진경이 과거 투야 시절 김지혜를 질투했다고 밝혔다.

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는 추억의 걸그룹 투야가 출연했다.

투야에서는 센터였던 김지혜가 특히 유명했다. 김지혜는 연기와 예능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예쁜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젝스키스의 영화 '세븐틴'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투야로서 가수 활동도 했다.

투야라는 그룹을 잘 몰라도 김지혜는 알정도 였다.

이날 방송에서 투야 멤버 안진경은 "우리 활동할 때 언니를 많이 질투했다"며 "노래는 내가 다 하는데 언니가 센터에 있었다"고 말했다.

안진경은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어린 마음에 질투가 나서 서운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고 털어놨다.

같은 질문에 류은주는 "별로 생각이 없었다. 진경이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생각해보면 우리는 생각 없이 했다"고 했다. 김지혜 역시 "진경이만큼 열심히 하지는 못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