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 부른 박보영, 과거 "유재석 같은 남친 만나게 까봐 진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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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8월 1일 12시 13분


MBC '놀러와-트루맨쇼'
MBC '놀러와-트루맨쇼'
‘떠난다’ 부른 박보영, 과거 "유재석 같은 남친 만나게 까봐 진짜 무서워"

박보영이 직접 부른 OST '떠난다'가 화제인 가운데 박보영이 과서 유재석에게 실망한 적 있다고 밝힌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2012년 12월 방송된 MBC '놀러와-트루맨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보영은 "유재석이 과거 '놀러와'에서 여자친구 만나기 싫다는 이유로 거짓말하는 모습을 본 적 있다. 여자친구의 문자 메시지에 일부러 답장을 안 한 뒤 2시간 있다가 아팠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라며 "그 방송을 보고 조금 실망했다. 그런 남자친구 만나게 될 것 같아 진짜 무서웠다"라고 MC 유재석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에 M유재석은 "괜히 어설프게 답장하면 여자친구 화만 더 나게 할 수 있다. 맨날 너무 자상하면 재미없다. 막상 이런 남자친구 만나면 재밌을지도 모른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 연출 유제원)에서 물오른 1인 2역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박보영이 직접 부른 OST가 31일 공개됐다.

박보영이 부른 ‘떠난다’는 음탕하지만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슬픈 처녀귀신(김슬기 분)과, 귀신에게 몸을 빌려주며 자신을 잃어버린 주인공 나봉선(박보영 분)의 처지를 담담히 녹여낸 노래다.

‘떠 난다’는 이미 지난 25일 8회 마지막 키스 장면에서 엔딩곡으로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 직후 ‘진짜 박보영이 OST를 부른 게 맞느냐’, ‘빨리 OST를 공개해 달라’ 등 공식 SNS와 시청자 게시판에 문의가 올라오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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