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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박명수와 엮이고 싶지 않다” 돌직구에 박명수 반응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13:58
2015년 5월 22일 13시 58분
입력
2015-05-22 13:57
2015년 5월 22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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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지드래곤과 박명수가 오랜만에 재회해 케미를 뽑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이 7년 만에 K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과 박명수는 마치 만화 속 ‘톰과 제리’처럼 시종일관 밀당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과거 MBC ‘무한도전-가요제’ 이후 오랜만에 만났다.
특히 박명수는 자타공인 ‘GD앓이’답게 지드래곤이 등장하자마자 기습 포옹을 감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드래곤은 박명수가 지드래곤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던 CF를 언급하며 “사실 엮이는 게 좋지는 않다. 피하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명수는 “패러디하면 안되냐? 패러디는 법적으로 허용된다. 내 디제이명인 지팍(G-park)도 지드래곤(G-Dragon) 따라한 거다. 안 되냐?”며 뻔뻔하게 응수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박명수는 “사실 YG에서 내용증명이 올까 봐 조마조마해 잠도 못 잔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후 지드래곤과 박명수는 투닥거림으로 웃음을 유발한 데 이어, 끈적한 불장난 댄스도 선보이는 등 오랜만에 재회에도 불구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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