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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임성은 컴백 준비...해체 이유는? "인기와 달리 금전적 보상 없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21:29
2015년 2월 4일 21시 29분
입력
2015-02-04 19:40
2015년 2월 4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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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tvN/MBC
영턱스클럽 임성은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4일 스포츠동아는 다수의 가요관계자의 말을 빌려 임성은이 현재 가수로의 컴백을 위해 새로운 앨범 제작 준비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현재 기획·준비 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구체적인 콘셉트나 장르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은은 가수 복귀의 일환으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Backtothe 90's 빅쑈’에 영턱스 클럽으로 합류, 팬들을 만난다.
1992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임성은은 1995년 투투의 객원 멤버를 거쳐 1996년 영턱스클럽 리드보컬로 합류했고, ‘정’이 히트 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영 턱스클럽은 1996년 '정'으로 데뷔한 이래 '타인', '못난이 콤플렉스' 등 2000년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전 국민적인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메인보컬 임성은의 탈퇴를 시작으로 점점 잊혀지기 시작했다.
리더 최승민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돈은 벌어야 하는데 인기와 달리 금전적 보상이 없어서 멤버들이 팀에서 나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1998년 다시 솔로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임성은은 ‘MyLove’, ‘마지막 배려’, ‘SetMeFree’ 등을 발표했으며, 2002년 미즈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Brand-New’ 앨범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그 후 임성은은 2006년 사업가 송진우 씨와 결혼에 골인.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거주하며 스파CEO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보라카이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그의 호화저택히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 되기도 했다.
또다른 멤버 송진아는 2008년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로 전향해 현재는 스포츠 마케팅을 공부, 홈쇼핑 회사의 마케팅 PD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9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턱스클럽이 4위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영턱스클럽 임성은. 영턱스클럽 임성은. 영턱스클럽 임성은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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