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쌍용차, 9월 판매 회복세 몇 대나 팔았나?
Array
업데이트
2012-10-04 11:08
2012년 10월 4일 11시 08분
입력
2012-10-04 10:56
2012년 10월 4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총 1만14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지난 9월 내수 4036대, 수출 6111대(반조립)를 포함 총 1만147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월 대비 11.1% 증가한 것으로 쌍용차는 조업일수 회복과 제품개선 모델의 적체 물량 해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수 판매는 코란도스포츠 등 제품 개선 모델의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 7월 이후 2개월 만에 4000대를 돌파한 403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4.5%, 전월 대비 8.9%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코란도C, 코란도스포츠 등이 각각 전월 대비 7.8%, 9.1% 증가한 반면, 렉스턴 W는 4.3% 감소했다.
수출은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에 6000대를 돌파한 6111대를 판매했다. 전월 대비 12.5% 상승했으나, 유럽 경기 침체 심화 등 세계 자동차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는 6% 감소했다.
쌍용차 이유일 대표는 “조업일수 회복과 함께 일부 라인의 적체물량이 해소되면서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유럽시장 침체 등 어려움이 있으나, 수출 상품의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
폭스바겐, K9 본국으로 극비소환 “이유가?”
▶
세계 100대 브랜드로 본 삼성, 현대-기아차 ‘수준’은
▶
사막의 롤스로이스 레인지로버 “초슬림 다이어트”
▶
[핫포토] 이연두, 아찔한 섹시 자태…男心 ‘멘탈붕괴!’
▶
재규어, 495마력 ‘F 타입’ 마침내 공개
▶
11월 출시 확정 ‘뉴 SM5’, 쏘나타·K9 닮았나?
▶
[화보]귀여움으로 승부! 애교에 녹는 男心
▶
현대차 i30 3도어 “달라도 너무 달라”
▶
“이게 무슨 짬뽕이야!” 포르쉐 5도어 왜건
▶
30분이면 서울-부산 왕복…‘괴물車’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사무실로 출근해라, 아니면 해고”
檢, 경선 여론조작 혐의 신영대 구속영장
경찰 “36주 낙태 아기, 출산 전후 생존한 유의미한 자료 확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