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티파니-오연서, 같은옷 다른 느낌…앞태 vs 뒤태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8 15:14
2012년 6월 18일 15시 14분
입력
2012-06-18 14:47
2012년 6월 18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파니
오연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배우 오연서와 같은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I AM' 언론시사회에서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티파니는 미니 드레스에 스트랩슈즈를 매치하고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출연 중인 오연서도 티파니와 같은 드레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오연서는 2월 21일 강남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제작발표회에서 티파니와 같은 블랙드레스를 입었다.
오연서 역시 원피스에 화려한 보라색 슈즈를 매치하고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부각 시켰다.
한편, 티파니가 출연하는 'I AM'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TOWN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화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