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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윌스미스-조쉬 브롤린, 유쾌함이 넘치는 두 배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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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12:27
2012년 5월 7일 12시 27분
입력
2012-05-07 11:48
2012년 5월 7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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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래퍼 윌 스미스(왼쪽)와 조쉬 부롤린이 7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맨인블랙3’ 월드 프리미어 기자회견에서 밝게 웃고 있다.
윌 스미스는 오는 24일 영화 맨인블랙3 개봉을 앞두고 배우 조쉬 부롤린, 베리 소넨필드 감독과 내한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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