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송혜교, 볼륨감 넘치는 과거 ‘흠잡을데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1 12:12
2012년 5월 1일 12시 12분
입력
2012-05-01 11:47
2012년 5월 1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송혜교(30)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감했던 송혜교 민소매 패션”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2006년 송혜교가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이던 때 모습이다.
송혜교는 노란색 민소매 티로 볼륨감을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타고난 몸매”, “키 작아도 비율이 좋다”, “옆모습은 역시 여신”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중국에서 영화 ‘생사련’을 촬영하고 있는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립대총장協, ‘등록금 규제’ 헌소 낸다…“인상 상한제, 손발 묶고 경쟁하라는 격”
국과수 “김수현·김새론 녹취록, AI 조작 판정 불가”
‘카카오 폭파’ 위협에 전직원 재택근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