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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이 격하게 아낀 신인가수 바바라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5 11:04
2011년 12월 5일 11시 04분
입력
2011-12-05 10:16
2011년 12월 5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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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R&B 보컬의 대부’ 가수 김조한이 신인 가수 바바라와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김조한은 지난 3일, 체널A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새로운 음악 순위 프로그램인 ‘K팝콘’에 바바라와 함께 출연해 90년대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인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완
벽한 하모니와 감미로운 앙상블 무대를 꾸며 수많은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김조한은 신인가수 바바라의 가창력을 칭찬 하며 직접 기타로 반주를 치며 바바라가 편하게 노래할 수 있도록 리허설 때부터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에 바바라는 “대선배님과 한 무대에서 함께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많이 걱정되고 긴장이 되었었는데 선배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시고 모든 면에서 제 입장에서 배려를 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노래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무대에서 김조한과 바바라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위로 감미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라이브를 통해 신구의 아름다운 음악적 조화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조한 바바라와 함께 제국의 아이들, 노을, 포맨, BOM, 등이 새로운 종편채널 체널A의 음악 순위 프로그램 K팝콘의 첫 방송을 축하하는 무대를 가졌다.
사진출처|체널A ‘K팝콘’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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