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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나이는 숫자일 뿐!” 11세 어린 박예진과 열애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3 22:05
2011년 3월 3일 22시 05분
입력
2011-03-03 10:42
2011년 3월 3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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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공식교제…결혼은 아직
배우 박희순- 박예진. 스포츠동아DB
배우 박희순(41)과 박예진(30)이 사랑에 빠졌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11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사랑의 싹을 조심스레 키워가고 있다. 두 사람은 한 달여 전부터 공식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년여 전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처음 만난 뒤 자연스런 만남을 가지면서 사랑의 감정을 키워왔다. 특히 박예진이 박희순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운영하는 또 다른 회사로 옮기면서 만남이 잦아졌다.
최근에는 이들이 소속사 배우 및 관계자들과 회식 자리에도 함께 하면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안돼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인 박희순은 극단 목화를 거쳐 영화 ‘귀여워’ ‘남극일기’ ‘세븐데이즈’ ‘작전’ ‘10억’ ‘맨발의 꿈’ 등에 출연했다. 24일 새 영화 ‘혈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예진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98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뒤 드라마 ‘대조영’,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고 최근 ‘마이 프린세스’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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