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엄태웅·윤상현·김범, 경주서 한류드림페스티벌 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9-01 11:31
2010년 9월 1일 11시 31분
입력
2010-09-01 11:25
2010년 9월 1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엄태웅과 윤상현, 김범이 10일 한류드림페스티벌을 연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한류드림페스티벌 무대에 나서 매력을 뽐낸다.
이날 무대에서 이들은 각각 2~4곡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또 관객 및 팬과의 대화는 물론 선물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각각 마련하는 무대도 선보이며 엄태웅의 경우에는 막걸리 칵테일을 만들어 팬들에서 선사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