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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떠난 ‘선덕여왕’ 시청률 소폭 하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17 10:59
2009년 11월 17일 10시 59분
입력
2009-11-17 10:55
2009년 11월 17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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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선덕여왕’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미실의 죽음 이후 떨어졌다.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박홍균 김근홍)은 42.4%를 기록했다. 미실의 죽음이 있었던 지난 주 9일 44.9%, 10일 44.4% 보다 떨어진 수치다.
‘선덕여왕’ 51회에서는 미실이 떠난 후 칠숙(안길강)과 석품(홍경인)이 덕만을 상대로 난을 일으키며 최후를 맞았다. 병세가 심해진 진평왕(조민기)도 덕만(이요원)에게 “삼한의 주인이 되거라”는 말을 남긴 채 붕어했다.
이어 덕만의 황제 즉위식이 거행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온 몸을 받쳐 아낌없이 충성하겠습니다”라는 유신(엄태웅)과 달리 “온 힘을 다해 아낌없이 빼앗겠습니다”라는 비담의 각오가 ‘비담의 난’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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