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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24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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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억여원을 들여 4년 만에 완공한 새 성동교는 중랑천을 횡단하며 성동구 행당동과 성수동을 잇는 폭 14m, 길이 230m의 편도 4차로 다리다.
공사기간에 우회도로로 사용하던 가교(假橋)는 새 성동교의 개통과 함께 폐쇄되며 내년 6월 말까지 철거된다.
채지영기자 yourca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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