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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박경완 2억8000만원 재계약
업데이트
2009-09-18 16:37
2009년 9월 18일 16시 37분
입력
2002-01-28 18:26
2002년 1월 28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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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거물 용병 펠릭스 호세(36)가 28일 구단과 22만달러에 2002시즌 재계약을 했다. 또 현대 유니콘스의 포수 박경완은 지난해(2억3000만원)보다 21.7% 오른 2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재홍과 심정수는 각각 2억2000만원과 1억6000만원에 동결됐으며 박진만이 1억500만원에서 52.38% 오른 1억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음으로써 현대는 연봉계약을 모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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