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조이시티 정식 서비스 시작

  • 입력 2001년 4월 10일 09시 36분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자사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조이시티’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조이시티 1.0 패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식 서비스용 패치에는 게이머가 직접 특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마법 요리, 높은 레벨의 시민만 살 수 있는 ‘쇼팽 시티’ 등이 추가되고 아이템 내구성을 높였다.

이 게임은 지난 8개월여간의 베타서비스를 해 왔으며 회원은 45만명이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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