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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8일 2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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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측은 인삼 등을 담는 등나무 바구니를 개당 1000원, 과일바구니는 500원, 공병은 40∼50원에 매입할 계획이다.
물류센터 관계자는 “가정이나 기관 단체들이 명절이나 행사 등이 끝나고 나서 포장재 처리에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아 매입에 나섰다”며 “양이 많으면 직접 직원들을 보내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043―290―0193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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