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4 08:431998년 4월 24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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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경주에서 현곡면과 안강읍을 거쳐 영천쪽으로 드나드는 차량통행량이 많아 교통체증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동해북부선 철도건널목이 3개소나 돼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는 곳. 이 도로가 확장되면 철도건널목이 입체화돼 차량흐름이 빨라져 양쪽 지역으로 오가는 산업물동량의 수송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주와 영천 중간지점에 위치한 안강읍도 한층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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