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지방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당의 존립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위태롭게 될 우려가 있다. 어느 한 사람이 책임지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를 앞에 두고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등 노선 변경을 요구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장 대표가 노선 변경을 거부하며 “선거 결과에 대한 최종적인 정치적 책임은 본인이 진다”고 강조해 온 것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 ‘윤 어게인(again)’과 함께 가겠다는 장 대표 노선에 대한 반발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6·3 지방선거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당 안팎을 휘감자 당의 2인자이자 투톱인 원내대표가 총대를 메고 나선 셈이다. 이후 장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일동 명의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결의문이 발표됐다. 그러나 장 대표는 별도의 발언 없이 수석대변인을 통해 “총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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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숨진 미군 유해 송환식에 야구모자를 착용한 채 참석해 비판받고 있다. 이 가운데 친(親)트럼프 성향의 미국 보수 매체인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적절한 복장을 갖추고 현장에 참석한 것처럼 보이도록 일부러 그의 과거 모습을 송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8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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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 남부 미나브의 여자초등학교에서 민간인 최소 175명이 숨진 가운데, 폭격 당시 미국의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지는 영상이 8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이란 반관영 메르통신이 이날 공개한 8초 분량의 영상에는 지난달 28일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미나브의 샤자라 타이바 여자초등학교 인근에 미사일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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