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고체연료 탄도탄’ 세질-2 첫 사용…탐지 힘들고 요격도 피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 ‘압도적 분노(Epic Fury·에픽 퓨리)’가 개시된 이후 이란이 처음으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세질(Sejjil)-2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질-2는 고체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사 조짐을 미리 감지하기 어렵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15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을 향한 54번째 미사일 보복을 감행했다”며 세질-2 미사일을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IRG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세질-2는 이동식 발사대(TEL)에서 기립한 상태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순식간에 날아 올랐다. IRGC는 “이스라엘 정권의 공중 작전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 결정 중심부와 군수·방위 산업 관련 핵심 인프라, 군 병력의 집결지 등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며 세질-2 외에도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호람샤흐르, 카이바르셰칸, 카드르, 에마드 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세질-2는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준중거리 탄도미사일이다. 사거리는 200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7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과 관련해 “국민이 많이 우려하고 걱정하던 독소조항들을 삭제하고 수정하고 고쳤다”며 “공소청법과 중수청 법안은 당정청 협의안대로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찰 개혁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 협의안의 주요 골자는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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