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이란이 통제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최근 24시간 동안 약 15척 안팎의 선박이 통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해협 통행을 직접 통제하며 ‘선별 통행’ 체제를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 시간) 이란 파르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의 사전 허가를 받은 선박 1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4일 이후 약 16척의 상선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중 11척은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갔고, 5척은 외해에서 페르시아만을 진입했다. 세부적으로는 4일 이란 항구에서 출항한 벌크선 4척과 사우디에서 출발한 제품 운반선이 호르무즈를 통과했다. 5일에는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이라크산 원유 1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오션 썬더’ 등 유조선 2척, 인도를 향하는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1척이 뒤를 이었다. 로이터통신은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션 썬더가 이란으로부터 해협 통과를 허가받은 말레이시아 관련 선박 7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 위기감이 더욱 심화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시사했지만, 이 전 위원장은 무소속 출마 강행 의지를 드러내면서 혼란은 가중되는 모습이다. 이 전 위원장은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기차는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명진 전 의원이 이 전 위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 사건에 대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에 대해서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직접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2월 정부 차원에서의 유감 표명만 있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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