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민주당 대표 전격 사퇴…연임 도전 수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사퇴하는 것은 2024년 이재명 대통령 이후 첫 사례다.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당 대표 연임에 성공한 것은 고 김대중 대통령과 이 대통령 단 두 사람이다. 정 대표의 사퇴에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도 본격적인 전당대회 레이스에 합류하면 후보 간 경쟁은 물론 지지층 간 갈등도 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며칠 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제자신을 돌아봤다”고 말했다.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의 업적을 일일이 열거한 정 대표는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이재명 대통령은 저의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다. 당내 불거진 ‘명청(이 대통령과 정 대표) 갈등’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선 것.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 정청 원팀 원보이스로 뒷받침하려고 헌신의 노력을 다했다”며

韓선박 4척, 호르무즈 또 빠져나와…18척 남아

韓선박 4척, 호르무즈 또 빠져나와…18척 남아

국내 선사가 운용 중인 선박 4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정상적으로 항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하여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들에는 우리 선원 총 26명이 승선하고 있다. 이 중 1척은 한국으로, 나머지는 타국으로 이동 중이다. 해수부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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