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6·3 지방선거가 9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수가 국민의힘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단위 선거인 만큼 여당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민주당으로 후보들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국민의힘이 연이은 내홍으로 지리멸렬하는 사이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국민의힘에선 “당이 내홍에 휩싸이고 지선 승리 가능성이 멀어지면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민주당 예비후보, 국민의힘의 2배 넘어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등 광역단체장 선거구 17곳 가운데 민주당은 20명이, 국민의힘은 10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기초단체장 227곳은 민주당이 281명, 국민의힘은 145명이 예비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광역·기초단체장 모두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2배 수준인 것. 특히 광역의원(시도의원)의 경우 민주당은 779곳 선거구에서

“대통령 뒷전 느낀적 없다”… 李, ‘명청 갈등’ 우려 진화

“대통령 뒷전 느낀적 없다”… 李, ‘명청 갈등’ 우려 진화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당청 갈등에 대한 지적에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친청(친정청래)계와 각을 세우는 이른바 ‘뉴이재명’ 그룹이 부상하면서 친명(친이재명) 지지층 분열 우려가 나오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당청 엇박자로 분열 우려가 증폭된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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