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2월 25일 20시 25분


전투기 추락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전투기 추락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25일 공군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은 “이날 오후 7시 31분경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용수사 방향 야산에 야간 비행훈련 중이던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추락해 산불이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이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02.25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용수사 방향 야산에 야간 비행훈련 중이던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추락해 산불이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이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02.25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투기가 추락한 산악 현장에는 불이 옮겨붙어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16C#전투기 추락#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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