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빠른 재건축 지원’ 거짓말, 내가 31만채 공급할 것”

“서울시장직을 지켜내면 보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다. (제가) 스펙트럼이 넓은 전체 보수를 통합할 수 있는 구심점,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시장은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에 대해 이재명 정부 견제와 ‘보수 재건’에 의미를 부여하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장 선거 승리가 장동혁 지도부의 체제를 유지시켜 주는 동력이 되는 것이 아닌 지도부를 바꾸는 계기가 된다는 설명이다. 오 시장보다 빠른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선 “거짓말”이라며 “민주당 후보가 시장이 되면 서울 주거는 지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서울을 지키지 못하면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 임기는 폭주기관차가 폭주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며 견제 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판세가 녹록지 않다. “이제 시작이다. 공직선거법이 엄격해 현직 시장

정청래 ‘李 정치고향’ 성남 방문 따라다닌 김용

정청래 ‘李 정치고향’ 성남 방문 따라다닌 김용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지역 출마 의사를 밝힌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경기 성남시 방문 행사에 참석했다. 정 대표는 19일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을 찾아 추미애 의원과 경기 성남시장 후보인 김병욱 전 대통령정무비서관 등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성남을 지역구로 둔 김태년·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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