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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첫 부부동반 일정 나섰다…‘깜짝’ 근황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19 08:23
2026년 4월 19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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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 배우 송중기 부부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3.21.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 했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전날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했다.
이번 일정은 두 사람이 2023년 결혼한 이후 소화한 첫 공식 동반 일정이다. 평소 선행에 관심이 깊었던 부부는 지인을 통해 공연 취지를 접한 뒤,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연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하는 통합 실내악 단체인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날(4월20일)’을 기념해 마련했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1부 무대에서 내레이터로 나서 관객들에게 울림을 전했다.
이들 부부는 관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기꺼이 응하며 공연장에 머무는 내내 다정한 모습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그간 공항이나 야구 경기장 등에서 일상적인 모습이 포착된 적은 있으나, 공식 석상에 나란히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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