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부로 가던 항공기, 기내에 연기 가득한 채 회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12-02 12:02
2022년 12월 2일 12시 02분
입력
2022-12-02 09:43
2022년 12월 2일 09시 43분
최재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게티이미지뱅크
독자 제공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세부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압 조절 장치 이상으로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5분경 인천공항을 이륙한 세부퍼시픽항공 5J129편 여객기가 여압 장치 계통 문제로 약 1시간 40분만인 밤 12시 13분쯤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여압 장치는 항공기 내부의 기압을 조절해주는 기기다.
문제가 발생하면서 여객기 내부는 연기가 자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객기에는 유아 1명을 포함해 승객 182명이 탑승해 있었다. 회항 직후 일부 승객이 두통을 호소했지만 그 외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부 퍼시픽 측은 서울 강서구의 한 호텔에 탑승객들의 임시숙소를 마련했다.
여객기는 기체 정비 후 이날 오후 4시 30분경 다시 출발할 예정이다.
최재호 동아닷컴 기자 cjh12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과학자는 확률을 말할 뿐… 확신에 차 미래 말하는 자 경계해야” [데스크가 만난 사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 싱가포르 7-0 완파…2026 북중미 월드컵 亞지역 3차예선 진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항모착륙 등 훈련 위해… 서방 조종사 거액연봉 모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