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행정관 사칭해 지인 돈 6억원 ‘꿀꺽’ 70대, 항소심도 ‘실형’
청와대 행정관을 사칭해 수억 원을 챙긴 7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정문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70)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 2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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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을 사칭해 수억 원을 챙긴 7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정문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70)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4월 고사리철을 맞아 실종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로와 같은 수풀 속에서 오직 후각 하나로 실종자를 찾아내는 119구조견들의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에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소속 ‘달래’(벨지안 마리노이즈), ‘나르샤’(래브라도 리트리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행패를 부린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구천수 판사는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기소된 A 씨(29)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4월 대전 대덕구의 한 노상에서 주취 소란을 피우다 “정신차리게 수갑을 …

“○○아! 25년 전 잃어버린 저희 동생이 맞아요. 죽은 줄만 알았는데…군대도 잘 마치고 나와서 그동안 어디 있었니? 그동안 고생 많았다.”지난 2001년 23세의 나이로 실종됐던 A(48·남)씨가 25년 만에 가족 품에 돌아왔다. A씨를 최초로 발견한 뒤 5개월간 추적을 포기하지 않…
![전세 재계약, 두 달 만에 나간다? ‘갱신 vs 신규’ 기준 총정리 [집과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788004.3.png)
전세 재계약 후 임차인이 두 달 만에 나갈 수 있을까. 갱신계약과 신규 계약의 차이, 3개월 해지 가능 여부와 최신 판례를 통해 기준을 정리했다.

하교 중이던 초등학생을 발로 걷어찬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 씨를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 25분께 용인시 수지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하교하고 있던 B 군의 배를 발로…

맥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혹시 ‘이것’ 때문일까?맥아(싹튼 보리)로 만든 맥주에는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필수 비타민인 바타민 B6가 비교적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민 B6는 뇌 기능, 혈액 생성, 면역 체계 유지에 중요한 영양소다. 특히 세로토닌과 도파민…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10200.1.jpg)
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은 월급이라는 고정 수입이 사라지는 것이다. 매달 생활비 만들기가 만만치 않은데 국민연금은 받을 시기가 아니고 개인연금은 충분치 못하다. 은행 이자가 2, 3%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연 10%대 중반 수익금을 매달 나눠 준다는 상품이 있다면 눈길이 가지…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꼼짝 마”… 신고-상담 대검 콜센터 르포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인지 감별해주는 대검찰청의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찐센터) 상담 처리 건수가 1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다.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검찰이 직접 ‘검사 사칭범’을 가…

23일 오전 10시 반경 서울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 운동장에선 한창 운동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학생들은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고 스피커를 통해 응원하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같은 시간 강남구에는 민원이 접수됐다. “고등학생 시험 기간인데 운동회 스피커의 소음이 너무 크다”는 내용이었…

24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 타기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에 여러 차례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는 일반이적 혐의에 대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징역 3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당시 ‘평양 무인기 작전’을 보고받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

하이브 상장 계획을 속여 19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에 대한 구속영장이 반려됐다. 24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돌…

24일 오후 8시 26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 소재 한 금속 구조물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인근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65명을 동원해 약 35분 만에 불을 껐다.이 화재로 컨테이너 1개 동이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둘째 출산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시댁으로부터 재산을 돌려달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한 익명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둘째 안 낳는다고 받은 거 토하라는 시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쟁이 일고 있다.A 씨에 따르면 시댁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지만 보수적인 가…

일주일 동안 일부러 ‘피부에 해로운 식단’만 섭취하는 실험을 한 피부과 전문의가 일주일 만에 피부 나이가 5살 증가하는 등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밝혔다.피부과 전문의 이승주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부 망치기 챌린지’라는 이름의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실험은…

대전 아쿠아리움에서 사육되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가 생후 7개월 만에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금강유역환경청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보문이는 선천적으로 앓고 있던 ‘다발성 연골형성 이상’이 악화되면서 지난 2일 폐사했다.보문이는 지난해 8월 백사자 ‘레오’와 ‘레미’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에 여러 차례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는 일반이적 혐의에 대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징역 3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당시 ‘평양 무인기 작전’을 보고받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길을 걷던 중 흡연을 하던 학생들을 훈계하다가 욕설을 듣고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됐다는 한 아버지의 사연이 알려졌다.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출소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생각 들게 하는 하루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이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

“마지막 입대할때 입었던 옷은 차마 소각할수 없어 금색 보자기에 고이고이 싸 두었다.”나라를 위해 의무 복무하던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절절한 편지가 ‘순직의무군경의 날’에 소개됐다.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올해는 ‘그리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