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경고’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0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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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동아일보 DB
김어준. 동아일보 DB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인 ‘경고’를 받았다.

방심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뉴스공장’이 6월 12일 방송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저서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경고를 결정했다. 해당 방송에서 진행자 김 씨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표께서 100일 취임 기념을 맞아서 출판 기념 및 토크쇼를 했다” “정치인들이 출판 기념회를 많이 하긴 하죠.(중략) 그래도 책의 형식과 꼴을 갖춰서 내는데” 등의 대화를 나눴다.

2017년 이후 tbs가 받은 방심위 제재 건수 14건 가운데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11건을 차지했다.

임희윤 기자 imi@donga.com
#tbs#김어준의 뉴스공장#방심위#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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